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하고 있습니다. 키오스크, 테이블오더, 무인판매기 같은 스마트 기술을 도입할 때 정부가 비용의 최대 80%까지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.
지원 규모와 조건
올해는 배리어프리 기술의 지원한도가 기존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됐습니다. 고령자와 장애인의 매장 이용 편의를 높이는 기술에 더 많은 예산을 배정한 셈입니다. 렌탈형과 소프트웨어형 기술의 지원 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났습니다.
도입 가능한 스마트 기술
| 기술 유형 | 대표 제품 | 지원 한도 | 자부담 |
|---|---|---|---|
|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| 고령자 맞춤 터치주문 | 700만원 | 20%~ |
| 테이블오더 | QR 기반 주문 시스템 | 500만원 | 30%~ |
| 무인판매 시스템 | 자동결제 무인매장 | 500만원 | 30%~ |
| 스마트 POS | 클라우드 매출관리 | 300만원 | 30%~ |
| 디지털사이니지 | 전자메뉴판·광고판 | 300만원 | 30%~ |
업종별 도입 효과
신청 방법
소상공인스마트상점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. 간이과세자나 1인 사업자는 자부담률이 20%로 낮아져 더 적은 비용으로 스마트 기술을 도입할 수 있습니다.
- 사업자등록증 사본 (소상공인 해당)
- 소상공인확인서 (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발급)
- 도입 희망 기술 및 공급기업 선택
- 자부담금 납부 계획
2026년 참여 소상공인 모집은 3월 13일부터 4월 1일까지입니다. 선착순이 아닌 평가 선정 방식이지만, 예산 한도 내에서 운영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. 일부 지자체에서는 자부담 추가 지원도 제공하니 관할 지자체에 문의해 보세요.
비지니스코칭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컨설팅도 함께 제공합니다. 매장 현황을 분석해 가장 효과적인 스마트 기술을 추천하고, 신청 서류 작성까지 지원합니다.